Creative Wrong Answer

2015/12 +1

8년 정도 근무하던 회사가 문을 닫았다.

정확히는 회사가 전체 문을 닫은건 아니고 SI 쪽 사업을 포기했다.


SI 쪽 생태계가 큰회사들이 자회사를 만들고.. 그 자회사에서 하청을 주고 하청을 주고 하는 형태로 완전히 바뀌다 보니

중소 벤처 기업은 살아남기 점점 힘들어지는거같다.


생태계가 무너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여전히 일은 있지만 대기업의 하청이 아니면 큰일을 따낼수가 없고..

큰일을 따낼 기회가 없으니 커질 수도 없다.


일단은 같이 일하던 후배3명과 함께 작업실을 하나 얻어서 간단한 수발주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프리랜서와 실업자의 경계에 서서 당분간은 달려봐야 할것 같다.


올 연말은 유독 추울꺼같지만 따뜻한 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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